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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2024-05-20
부산가톨릭대 운영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 실시
박소현 기자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10일 생애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들의 말기질환으로 인한 무기력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생애말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전에는 호스피스완화간호사와 함께 커피 부산물로 제작된 커피화분에 다육이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커피화분에 원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겨 넣은 후 다육이를 옮겨 심어 '나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자신만의 화분 제작은 참여자 스스로를 잘 표현하도록 도왔으며, 제작 과정에 함께 한 모든 이들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회동수원지 주변을 산책하며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퀴즈 맞히기와 노래 부르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생애말기 대상자들의 신체적 / 심리적 환기에 도움이 됐으며 우울감과 고독감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이번 데이케어의 날 행사는 호스피스완화간호사들이 생애말기 대상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속 이민경 사회복지사는 "센터에서 대상자분들을 모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만큼 참여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애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10일 생애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박소현 기자 gummming@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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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4-05-20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데이케어의 날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 중인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이현주 교수)는 지난 5월 10일 본 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생애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데이케어의 날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들의 말기질환으로 인한 무기력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생애말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호스피스완화 간호사와 함께 커피 부산물로 제작된 커피화분에 다육이를 심고 화분에 원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겨 넣은 ‘나만의 화분’을 만들었다. 자신만의 화분 제작은 참여자 스스로를 잘 표현하도록 도왔으며, 제작 과정에 함께 한 모든 이들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회동수원지 주변을 산책하며 서로를 알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퀴즈 맞히기와 노래 부르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생애말기 대상자들의 신체적 · 심리적 환기에 도움이 되었으며 우울감과 고독감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호스피스완화 간호사들이 생애말기 대상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으로 데이케이의 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속 이민경 사회복지사는 “센터에서 대상자분들을 모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만큼 참여하시는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기관으로 지역사회 생애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 제공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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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24-05-20
부산가톨릭대학교, 2023년 대학도서관평가 상위 20% 등급 획득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 「전국대학도서관 평가」는 지난 2021년에서 2023년간 도서관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200개교 대학도서관을 대학규모별, 유형별로 나누어 전국대학간 절대 및 상대평가로 시행되었다. 평가된 분야는 도서관 발전기반Ⅰ& Ⅱ, 도서관 운영, 도서관운영성과, 대학도서관 특성화사례, 재학생 만족도 등 총 24개 지표를 정량,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본교 중앙도서관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재학생수 5000명 미만 대학)의 평균 128.3점을 크게 상회하는 144.7점으로, 평가의 최상위 등급(상위 20% 이내)을 받았다. 이것은 2020년 대학도서관 평가(권역별 상위 20%)에서 향상된 결과로, 특히 재학생을 위한 창의적 자율문화 공간 조성, 유휴 공간 활용, 연구학술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맞춤형 연구지원서비스 제공 등 정성평가가 이루어지는 특성화사례 부문에서 13.7점(평균 9.9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도 35점 배점에 32.4점(평균 28.24점)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본교 중앙서관은 대학도서관 공간 역할 다변화를 반영해 열람실과 각 층의 로비 공간을 몰입형 학습 공간, 스마트 학습 공간 및 자율 공간으로, 멀티미디어실을 무인카페, 노트북존, 온라인 갤러리 등 학습과 문화, 전시가 함께 있는 창의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AI기반 개인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S · SAFE 등 학술 API 연계 시스템 구축 및 전자자료 확대를 통해 교수·연구 지원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지식공동체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지식·정보·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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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4-05-20
부산가톨릭대학교, 2023년 대학도서관평가 상위 20% 등급 획득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 「전국대학도서관 평가」는 지난 2021년에서 2023년간 도서관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200개교 대학도서관을 대학규모별, 유형별로 나누어 전국대학간 절대 및 상대평가로 시행되었다. 평가된 분야는 도서관 발전기반Ⅰ& Ⅱ, 도서관 운영, 도서관운영성과, 대학도서관 특성화사례, 재학생 만족도 등 총 24개 지표를 정량,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본교 중앙도서관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재학생수 5000명 미만 대학)의 평균 128.3점을 크게 상회하는 144.7점으로, 평가의 최상위 등급(상위 20% 이내)을 받았다. 이것은 2020년 대학도서관 평가(권역별 상위 20%)에서 향상된 결과로, 특히 재학생을 위한 창의적 자율문화 공간 조성, 유휴 공간 활용, 연구학술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맞춤형 연구지원서비스 제공 등 정성평가가 이루어지는 특성화사례 부문에서 13.7점(평균 9.9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도 35점 배점에 32.4점(평균 28.24점)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본교 중앙서관은 대학도서관 공간 역할 다변화를 반영해 열람실과 각 층의 로비 공간을 몰입형 학습 공간, 스마트 학습 공간 및 자율 공간으로, 멀티미디어실을 무인카페, 노트북존, 온라인 갤러리 등 학습과 문화, 전시가 함께 있는 창의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AI기반 개인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S · SAFE 등 학술 API 연계 시스템 구축 및 전자자료 확대를 통해 교수·연구 지원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지식공동체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지식·정보·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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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2024-05-20
부산가톨릭대 2023 대학도서관평가 상위 20% 등급 획득
박소현 기자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 '전국대학도서관 평가'는 2021년에서 2023년간 도서관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200개교 대학도서관을 대학규모별, 유형별로 나누어 전국대학간 절대 및 상대평가로 시행됐다. 평가된 분야는 도서관 발전기반Ⅰ& Ⅱ, 도서관 운영, 도서관운영성과, 대학도서관 특성화사례, 재학생 만족도 등 총 24개 지표를 정량,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본교 중앙도서관은 전국 4년제 사립대 C그룹(재학생수 5000명 미만 대학)의 평균 128.3점을 크게 상회하는 144.7점으로, 평가의 최상위 등급(상위 20% 이내)을 받았다. 이것은 2020년 대학도서관 평가(권역별 상위 20%)에서 향상된 결과로, 특히 재학생을 위한 창의적 자율문화 공간 조성, 유휴 공간 활용, 연구학술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맞춤형 연구지원서비스 제공 등 정성평가가 이뤄지는 특성화사례 부문에서 13.7점(평균 9.9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도 35점 배점에 32.4점(평균 28.24점)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본교 중앙서관은 대학도서관 공간 역할 다변화를 반영해 열람실과 각 층의 로비 공간을 몰입형 학습 공간, 스마트 학습 공간 및 자율 공간으로, 멀티미디어실을 무인카페, 노트북존, 온라인 갤러리 등 학습과 문화, 전시가 함께 있는 창의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AI기반 개인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S / SAFE 등 학술 API 연계 시스템 구축 및 전자자료 확대를 통해 교수/연구 지원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부산가톨릭대는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지식공동체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지식/정보/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박소현 기자 gummming@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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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일리 2024-05-20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김지혁,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 합격
엄현식 기자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김지혁. 부산가톨릭대 제공 [포인트데일리 엄현식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성현 교수)는 4학년 김지혁 재학생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험에 합격한 김지혁 재학생은 임상병리사가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동기부여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면허 관련 수업을 제공해 주신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전문가 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으며, 그 외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엄현식 기자 hsvia999@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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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24-05-17
부산가톨릭대생,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시험 합격
김지혁 학생.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4학년 김지혁 학생(사진)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 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런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다.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김지혁 재학생은 "임상병리사가 진출할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꾸준히 소개하고 동기 부여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허 관련 수업을 제공해 주신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전문가 배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 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 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다. 이 밖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 헬스케어 및 바이오 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부산취재본부=이도식 기자 metrobusa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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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4-05-1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김지혁 재학생,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 합격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성현 교수)는 4학년 김지혁 재학생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김지혁 재학생은 임상병리사가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동기부여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면허 관련 수업을 제공해 주신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전문가 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으며, 그 외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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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24-05-1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김지혁 재학생,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 합격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성현 교수)는 4학년 김지혁 재학생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김지혁 재학생은 임상병리사가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동기부여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면허 관련 수업을 제공해 주신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전문가 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으며, 그 외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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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2024-05-17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김지혁 재학생,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 합격
나동욱 기자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부산가톨릭대는 임상병리학과 4학년 김지혁 학생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김지혁 재학생은 임상병리사가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동기부여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면허 관련 수업을 제공해 주신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감염성과 비감염성 질환 및 의료 수요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 전문가 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으며, 그 외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4학년 김지혁 학생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